Hamburger Kunsthalle를 대표하는 그림인 Hans Makart의 1878년작 "Karl 5세의 안트워프 입성 (Der Einzug Karls V. in Antwerpen)"이다. 오스트리아 Habsburg왕실의 종손으로 태어나
신성로마제국의 황제(1530-1556)로 선출되었던 Karl 5세는
오스트리아, 독일, 스페인, 이태리남부, 남미 일부에다
아프리카 일부까지 지배하여,
Karl대제 이후 유럽에서
가장 강력했던 군주로 불리웠지만,
그의 영향력은 그리 오래가지 않아,
곧 유럽의 중심은 지리상의 발견을 앞세운
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한다.